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우 갤러리/역사 (문단 편집) == 침체기 == '''성갤 3기, 2008년 4분기 ~ 2010년 상반기''' 기존 성갤의 주 세력이 떠나게 되면서 성갤의 분위기는 완전히 변하게 되는데 이것이 성갤 3기의 시작이다. 이 당시의 성갤은 갤 분위기가 다른 시기의 성갤과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 특징인데, 성갤의 남자 비율이 대폭 증가하여 사실상 1:1에 가깝게 올라가게 되었고 남성향 애니 이야기가 흥하고 외화 이야기가 줄어드는 등 사실상 평소의 여성 커뮤니티 같은 느낌이 많이 없어지게 되었다.[* 그도 그럴 수밖에 없는게 그 당시에 떡밥이 저렇게 남성향 애니가 많았으니 그렇게 흘러갈 수밖에 없었다.] 그리고 유저들이 물갈이됨에 따라 일본 '''여자'''성우에 대해 아주 가끔 얘기도 나오고 관심이 있는 유저도 은근히 많이 보이게 되는데 [[디씨 애갤러스]]와 마찬가지로 [[히라노 아야]]까가 상당히 많았던 것이 특징이였다. 그런데 이 시기에는 한 찌질이가 완전 비논리적인 한국어 더빙 까기[* 한국어 더빙이 대한민국을 망친다던지 일본어 더빙은 한국어 더빙보다 무조건 우월하다고 한다던지 이건 [[일빠]] 중에서도 최상급이다. [[무슨 지거리야]]!] + [[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|대략 정신이 멍해지는]] 말투 + 성갤러 집중적으로 까기 등의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|와우]] [[탱커]]급 [[어그로]] 획득에 모든 성갤러가 [[버틸 수가 없다|버틸 수가 없는]] 상황을 만들게 되었다. ~~[[고소(법률)|고소]][[크리]]를 먹이려고 해도 먹히지 않는 걸 보면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|와우]] 탱커가 맞다. 어?~~[* 와우에서 탱커는 특성으로 인하여 치명타를 맞지 않는다.][* 덤으로 이 당시 성갤이 히라노 아야를 깠던 이유 중 하나가 이 녀석이 히라노 아야를 밀었기 때문이였다. [[빠가 까를 만든다|애꿎은 사람까지 피해를 보게 만든]] [[만악의 근원]]이었다.] 거기에다가 이 녀석이 일으킨 [[병림픽]]을 빼도 병림픽이 유난히 많았다. 예시를 들자면 분명히 [[더빙]]에 대해 [[키배]]를 벌이는데 뜬금없이 전혀 상관없는 수꼴드립과 좌빨드립을 시전해서 상대의 얼을 빠지게 만드는 정도. 그리고 이 당시의 성우 갤러리에서는 [[미스터리 갤러리]] 다음으로 알바가 엄청나게 병맛이여서 공지가 3년째 안 내려가고 있는데다가 자짤도 안 바꿔주었다.[* 당시의 자짤은 개설초기의 것. 더군다나 보통 방법으로 글을 볼 때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갤로그로 해당 글을 볼 때만 나왔다.] 거기다 툭하면 글 안 보고 지우니 성갤에 적은 글의 1/3이 지워졌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있었다. 그리고 특히 성갤 알바에게 찍히면 '''올라오는 글마다 거의 다 삭제 당할 수 있으니''' 주의를 요하였다. 덕분에 안 그래도 정전갤에 있는 성갤러들에게 [[야! 신난다~|신나는]]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는 일들이 꽤나 자주 발생이 되었던 참 암울한 시기였다. 거기에다 이 시기에는 초반을 제외하고 떡밥이 2006년 보다도 더 적었다.[* 대표적으로 [[애니맥스]]의 한국어 더빙작 정전이 2009년 5월부터 2011년 2월까지 계속되었다.] 단 하나 긍정적인 일이 있다면 이 시기부터 성갤에 동영상을 올리거나 자료를 공유하는 일이 많아지기 시작하여[* 물론 이전부터 그런 글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공유 문화가 활성화 되었다.] 4기의 성갤 활성화에 꽤 많은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 정도이다. 그 외에도 가상 캐스팅 글도 이 당시 성갤의 대표 문화 중 하나. 이 당시 성갤의 인기 성우는 [[이지영(성우)|이지영]]이었는데 특이하게도 떡밥과는 무관하게 흥한 것이 포인트이다. 그 당시에는 관련 글이 올라오기만 하면 '지영님이 진리지영' 같은 리플로 대동단결하는 희한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